안녕하세요. KataRN입니다. 오늘은 Oh My Zsh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Oh My Zsh가 뭘까요.. 화려한 테마와 편리한 기능을 가진.. 터미널 초보를 위한... 등으로 설명들을 해주시곤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남들 쓰는거... 뭔가 인싸같은거... 멋진거... 등의 이유로 사용해보려고합니다.. 가끔 깃관련 내용을 보면 다들 비슷한 툴을 사용하는데 무슨툴이지?... 왜 나는 저게 없지... 등의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물어볼사람도없고... 저게 뭘까... 부럽다... 물어보기에 용기가없다... 였는데 이게 Oh My Zsh더라구요... 그러면 나는 왜 갑자기 Oh My Zsh를 알게되었는지가 궁금하실텐데... 아래 살짝 남길테니 펴보세요... 더보기 git을 CLI로 하자 ->..